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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훈련 받은 임신돈 다툼 적어

작성일 2021-09-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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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훈련 받은 임신돈 다툼 적어
 
농진청
 
군사(무리 기르기) 시설 전환을 앞두고 임신 돼지를 기를 때 영역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연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돼지 육성기 때 4개월간 사회성 훈련을 실시하고 임신 중 군사 면적을 조절하면 경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성 훈련 여부에 따라 훈련을 한 임신돼지는 훈련을 하지 않은 돼지에 비해 피부 상처가 41.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성 훈련은 10주령부터 26주령까지 한 달 단위로 다른 돈방(돼지방)의 돼지와 섞어 기르며, 낯선 개체를 자주 접하게 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또한 임신 기간 동안 넓은 공간(2.3)에서 키운 돼지는 좁은 공간(1.9)에서 키운 돼지에 비해 피부 상처가 평균 32% 적었다.
 
이를 종합하면 사회성 훈련을 실시하고 넓은 공간(2.3)에서 사육한 돼지는 훈련을 하지 않고 좁은 공간(1.9)에서 사육한 돼지보다 피부 상처가 64.9%나 적었다.
 
조규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장은 후속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사회성 훈련 시기·방법, 최적 사육면적, 급여 관리 등 경쟁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축산법 시행령·규칙에 따라 신규로 가축 사육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교배한 날부터 6주가 경과한 임신돼지를 군사 공간에서 사육해야 한다. 모든 양돈농가는 20291231일까지 이 규정을 따라야 한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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