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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산발…풍전등화의 ‘위기상황’

작성일 2021-09-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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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산발풍전등화의 위기상황
 
대한한돈협회
야생멧돼지 통제 책임지는
환경부의 방역정책 실패 지적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달 8일 강원도 고성, 16일 인제에 이어 지난달 26일 홍천에 위치한 농가에서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한돈농가에 비상이 걸리자 지난달 27일 이번 ASF 발생은 ASF 야생멧돼지 통제에 책임을 지는 환경부의 방역정책 실패가 원인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돈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금의 사태는 ASF 전국 확산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이라며 환경부가 특단의 야생멧돼지 감축 대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야생멧돼지 통제를 책임져야 할 환경부의 직무태만으로 인해 현재 야생멧돼지는 통제불능의 상태라며 특히 고성의 경우 한돈농가의 울타리 재설치 요청을 묵살하고 개별 농가의 위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울타리 설치도 ASF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일 발견되는 ASF 감염축은 평창, 속초, 홍천 등으로 남진하고 있으며 설악산 국립공원에서도 발견됐다면서 포획활동을 할 수 없는 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백두대간을 타고 언제든 전국 확산이 되는 것 또한 시간 문제인 위기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특히 환경부는 한돈농가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야생멧돼지 박멸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즉각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우리가 요구하는 대책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책임을 지고 환경부 장관은 즉각 물러나라면서 만약 이를 수용치 않을 경우 전국의 축산농가들과 농민단체와 연대해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초강경 투쟁에 돌입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6월 이후 지난달 25일까지 멧돼지 ASF 양성 검출건수는 1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건에 비해 70% 증가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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