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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대한민국 돼지 이야기] 돼지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작성일 2021-08-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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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대한민국 돼지 이야기] 돼지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와 돼지의 인연은 약 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이토록 긴 시간을 역순으로 되짚어오며 이 땅의 돼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언제부터 돼지를 가축으로 삼았으며, 누가 왜 키워왔고, 사육과 소비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는지 등 우리와 돼지가 함께 걸어온 변화무쌍한 시절을 시대별로 보기 좋게 정리했다. 이 책은 오늘도 밥상과 술상에서 맛있게 돼지고기를 먹는 소비자, 돼지를 키우는 축산 종사자는 물론 현재 식문화를 이끌어가는 이들이 곁에 두고 살펴볼 가치가 있는 돼지 연대기이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
 
돼지는 어쩌다가 우리 밥상과 술상에 매일 오르게 되었을까를 부제로 집필된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 팬앤펜 출판사>는 돼지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두 돼지 전문가가 함께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중 한 저자인 최승철 건국대 교수는 목장을 경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현재 축산, 식품 유통 등에 대한 연구를 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다른 저자 김태경 박사는 대기업 육가공 분야에서 일하며 육류 수급, 가공, 판매, 마케팅 관련 일을 해왔다. 다른 길이었지만 두 저자에겐 돼지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두 저자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돼지와 함께했고, 또 현재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돼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데서 의기투합해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를 집필하게 됐다.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는 현재 우리 밥상과 술상에 매일 같이 자리하는 돼지고기의 길고 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생의 짐승으로 시작해 농정생활에 필요한 가축이 됐고, 왕실과 민중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음식 재료가 된 돼지. 여기에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돼지의 다채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민족의 가장 큰 시련이었던 식민지 시대의 수탈, 이후 전쟁의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우리가 돼지를 키우고 먹어왔던 이야기들이 책에 담겼다.
 
특히 1인 기준 육류 소비량 54.6kg 중 절반을 넘는 26.8kg을 소비(농림축산식품부 2019)하며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등 수천 년 동안 식량이었던 한반도의 돼지가 2007우리나라에서, 우리 농축산인이 키우는 돼지라는 한돈이란 뚜렷한 이름표를 달고 식탁에 오르게 되는 과정 등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는 한민족과 한반도 돼지가 일구어 온 역사와 발자취, 미래가 담긴 담담한 서사이자 좋은 지침서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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