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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축산 정책 축산업 말살 신호탄

작성일 2021-08-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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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축산 정책 축산업 말살 신호탄
 
축단협, 시나리오 철회 요구
 
탄소중립위원회가 지난 5일 발표한 시나리오가 축산업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축산단체들은 정부가 내놓은 저탄소 가축관리라는 것은 결국 사육마릿수 감축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농축산분야 대책으로 가축분뇨 자원순환확대, 저탄소 가축 관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골자로 한가운데 구체적인 방안으로 배양육 등 대체 가공식품 이용확대, 가축분뇨 에너지화 확대, 에너지 및 사료 효율 개선(저메탄·저단백사료 보급) 등이 제시됐다.
 
이에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저탄소 가축 관리, 대체 가공식품 이용확대 등이 포함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즉각 철회하라면서 향후 탄소 중립대책에 가축사육 마릿수 감축 등 축산말살 내용이 포함될 경우 축산관련단체들은 농민단체와 연대하여 대정부 강경투쟁을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환경부가 조사한 국내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2018년 기준)2.9%이며 그중 축산은 1.3% 수준에 불과하다는 축단협은 그런 의미에서 금번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제시한 대체가공식품 이용확대와 저탄소 가축관리방안은 탄소중립 미명하에 대놓고 축산생산기반을 축소하겠다는 것으로 쉽게 납득이 가지 않으며, 대책에 포함된 저의가 불순하다고 지적했다.
 
또 가축의 근육세포를 배양해서 만드는 합성물인 배양육은 고기가 아니라면서 생산과정의 과도한 항생제 투입은 오히려 탄소배출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축산분야 탄소중립대책으로 축산물 소비지양 및 대체식품 소비 독려방안을 제시한 것은, 정부가 근거 없는 안티축산에 동조하는 것이며, 식량안보에 이바지하는 축산의 공익적 기능을 저버린 실책(失策)이므로 이를 철회해야 한다는게 축단협의 입장이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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