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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돼지 등급 판정, 업계 '패싱' 안 돼

작성일 2021-08-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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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급 판정, 업계 '패싱' 안 돼
 
축평원, 독자적으로 초안 마련
암퇘지 및 삼겹 품질 기준 도입
충분한 협의와 검토 후 시행을
 
정부가 새로운 돼지도체 판정 등급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와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돼지 등급판정 기준 개선()에 대한 초안을 독자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선()은 암퇘지 성별 별도 기준 적용, 흑돼지 등급 기준 신설, 삼겹 품질 평가 강화 등이 주요 골자다.
 
우선 돼지 성별에 따라 생리적 특성이 다르고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할 필요성도 있다는 이유에서 암퇘지 선호반영 성별 별도 기준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흑돼지 등급 기준도 신설(), 우선적으로 제주 흑돼지만을 대상 시범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삼겹살 품질 평가 강화를 위해 지방별로 삼겹 등급을 구분하는 기준도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는 암퇘지 별도 기준 시 수퇘지(거세돼지) 가치 하락으로 시장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삼겹 품질 평가 도입은 현재 육가공업체의 물리적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생산자·소비자·육가공업계는 최근 정부와 가진 화상회의서 축평원의 초안이 업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를 표명하며, 향후 돼지 도체 등급제 개선은 이해관계자들 모두 만족하는 방향에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업계와 지속적인 논의를 당부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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