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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잇단 악재에 양돈 ‘사면초가’

작성일 2021-07-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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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악재에 양돈 사면초가
 
도축 줄고 사육 근래 최저치
수출 불가고곡물가로 불안
 
독일 양돈산업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잇따른 악재에 규모면에서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
 
우선 돼지고기 생산량이 줄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1분기 독일의 돼지 도축두수는 1339만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다. 이는 무엇보다 도축을 위한 비육돈 수입 감소가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그동안 독일로 돼지를 수출하던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은 반대로 돼지 사육과 도축두수가 늘고 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계속된 악재와 시장 불안에 독일 내 돼지 두수도 감소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3일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2460만마리로 지난해 112610만마리보다 5.7%, 일년전 2550만마리 대비 3.5% 각각 줄었다. 5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로는 지난 97년 이하 가장 적은 규모다.
 
독일에서는 코로나 19ASF 발생으로 지난해는 물론 올해까지 돼지 값이 약세를 형성했다. 여전히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수출이 불가능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료곡물 가격도 올라 양돈시장의 불안감은 높은 상태다. 그 결과 전체 사육 돼지 가운데 특히 번식돈 두수가 일년전보다 10%, 자돈 두수도 8% 가량 줄어 가장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당분간 독일의 돼지 사육 및 도축두수는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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