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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장 냉장 외국산 잠식 가속

작성일 2021-07-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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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장 냉장 외국산 잠식 가속
 
가정용 수요·캠핑족 편승
5만톤 육박23.5% 증가
등심 냉장육 비중 급상승
품질 앞세워 미국산 약진
향후 자급률 하락 대비를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수입 소고기의 냉장육 비중이 늘어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정책연구소가 수입축산물 검사실적을 분석해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소고기 수입량은 17998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냉장육은 483톤에서 49522톤으로 9439톤이 증가했으며 지난해보다 23.5%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같은 기간 냉장육 수입금액은 4456만 달러에서 54656만 달러로 14200만 달러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보다 수입금액이 3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냉장육 수입증가는 팬데믹 이후, 외식 자제속에 늘어난 다양한 가정용 수요와 캠핑 등 야외활동 바비큐 수요에 대한 수입육 시장 확대의 결과로 분석했다.
 
부위별로 보면, 등심, 목심, 사태, 앞다리 등에서 냉장육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등심의 냉장육 비중은 24.8%에서 45.5%20.7%p 현저하게 높아졌다. 또 국가별로 보면, 미국산이 60%대에서 70%대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뼈 없는 냉장 소고기 수입 시장에서 미국이 매년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201962.2%에서 202063.7%, 올해 5월까지 65.3%로 늘어난데 반해 호주는 201937.0%에서, 202035.7%, 올해 5월까지 34.1%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황명철 한우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팬데믹 이후, 수입 소고기는 미국산 냉장육 중심으로 품질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향후 수요가 위축되면 자급률 하락 등 한우고기 시장 잠식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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