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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현안 해결…‘비대위’ 출범 초읽기

작성일 2021-07-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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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현안 해결비대위출범 초읽기
 
축단협 대표자회의서 의결
 
축발기금 축소·온라인 마권 등
제 역할 못하는 정부 역할 대신
상생발전기금 TF 별도 운영도
 
축산업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축산업 생존을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7월 중 출범한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622일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제2차 대표자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과 축산발전기금 축소, 온라인 마권 발매 법안, 외국인 주거시설 강화, 유기질 비료지원사업 지방 이양 등 굵직한 축산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지만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농식품부가 축산농정을 올바르게 펼 수 있도록 축단협이 대정부·대국민 농정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각종 축산 현안에 축산단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축단협은 축산업 생존을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축산업비대위) 출범을 결의했다.
 
이에 축단협은 오는 7월 중 축산업비대위를 출범한 후 축산발전과제 대선공약 마련, 대체단백질식품 관련 범 축산업계 대응방안 강구, 축산업 환경규제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일선 축산농가 보호책 강구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축산업비대위에는 축단협은 물론 축협조합장협의회, 축산관련학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축단협은 또 축산업 상생발전기금 TF를 별도로 운영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축산업 상생발전기금 TF에는 농협과 대한양계협회, 사료협회, 한돈협회, 한우협회, 나눔축산운동본부 등이 참여하고 이들은 축산회관 이전비용 반환금에 대한 사용계획을 수립한다.
 
이승호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환경 규제가 심각한 상황이고 대체 단백질이라는 가짜고기도 성행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축산업에 대한) 규제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는 상황인 만큼 축단협이 축산업 보호를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바로 잡아야 한다내년 대선을 앞두고 축산업계가 대선공약을 만드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의견을 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축종을 불문하고 축산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축단협의 구심점 및 대외활동 강화를 통해 강한 축단협으로 거듭나 정부의 실정(失政)을 바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2일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축산업 생존을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결의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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