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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사료가격 인상 철회 ‘촉구’

작성일 2021-07-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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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사료가격 인상 철회 촉구
 
농가사료직거래 활성화지원 확대 요구
 
사료업체들이 오는 7월부터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축산업계가 사료 가격 인상을 멈춰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이하 축단협)는 지난 2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3월에 사료 가격을 6.5~9% 정도 인상했는데 이번에 5.9~10%를 추가 인상하면 올해만 15% 가까이 인상되는 수준이라며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 가격이 계속 인상되면 축산농가들의 생계 압박은 심해질 것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축산농가들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2026년에 축산물 관세 제로화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불황 속에 환경·방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사료 가격마저 폭등하면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축단협은 그동안 사료업체들은 국제곡물가·운임·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사료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정작 인하요인이 발생했을 때는 환율 불안과 적자 누적을 내세우며 사료 가격 인하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료업체가 축산농가와 상생 관계로 인식한다면 양질의 배합사료 생산노력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은 물론 국내 축산업 발전이 이바지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축단협은 또한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경 편성 등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예산 추가지원을 비롯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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