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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수입소고기 냉장육 비중 늘어나

작성일 2021-06-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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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수입소고기 냉장육 비중 늘어나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이후 수입소고기의 냉장육 비중이 늘어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축산물 검사실적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소고기수입량은 17998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냉장육은 483톤에서 49522톤으로 9439톤이 증가하며 지난해보다 23.5%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의 수입액을 살펴보면 같은 기간 냉장육 수입금액은 4456만 달러에서 54656만 달러로 14200만 달러어치가 더 수입되며 지난해 보다 수입금액이 3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는 이 같은 자료를 제시하며 올해 5월까지 수입소고기의 냉장육의 비중만을 따졌을 때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포인트 상승했고, 금액 기준으로는 7.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냉장육의 수입단가도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15월 누계 기준, 냉장육 kg당 수입단가는 지난해 10.1 달러에서 올해 11달러로 9%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우가격 상승률 6.1%보다 약 3%p 높은 수준이다.

한우정책연구소는 이 같은 냉장육 수입 증가추세가 팬데믹 이후, 외식 자제 속에 늘어난 다양한 가정용 수요와 캠핑 등 야외활동 바비큐 수요에 대한 수입육 시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뼈 없는 냉장 소고기 수입 시장에서 미국이 매년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201962.2%에서 202063.7%, 올해 5월까지 65.3%로 늘어난데 반해 호주는 201937.0%에서, 202035.7%, 올해 5월까지 34.1%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황명철 한우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팬데믹 이후, 수입 소고기는 미국산 냉장육을 중심으로 품질경쟁력을 높여 기존 외식시장 우위에서 가정용 소비까지 침투하고 있다결과적으로 한우고기 시장의 입지를 좁히고 있는 상황으로 자급률 유지를 위한 한우업계의 절대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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