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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사료업계 배합사료 가격인상 방침 철회하라”

작성일 2021-06-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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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사료업계 배합사료 가격인상 방침 철회하라
 
ASF·코로나19 위기 속 연이은 인상조치 상생 깨는 행위 주장
 
대한한돈협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사료업계의 배합사료 가격인상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계속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위협으로 전국의 한돈농가들이 연일 비상상태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일부 사료업체들이 지난 3월에 이어 7월에도 6~7%의 배합사료 가격 인상하거나 인상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상생을 외면하고, 한돈농가의 등에 비수를 꽂는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어 최근 곡물가격이나 수입여건을 보면 사료업계의 고충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옥수수, 대두박 등 국제 곡물가격과 유지 가격 동향에 비춰볼 때 사료업체의 인상률은 과다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 함께 최근 강원 영월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비상에다 방역시설 설치 등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이 큰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는 사료업체가 한돈 농가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사료가격 인상을 즉각 철회해 한돈농가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상생의 기업경영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상생과 협력의 길을 외면한다면 축산농가들은 그 업체가 어딘지 주시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천명하며 축산농가의 피해가 오롯이 다시 사료업계의 몫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로 대국민 피해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업계와 축산농가의 피해도 서로 고통 분담할 수 있도록 특단의 정부 지원책을 촉구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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