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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병원성 AI 발생 급증…국내 유입 우려 커져

작성일 2021-06-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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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병원성 AI 발생 급증국내 유입 우려 커져
 
올 상반기 발생률, 지난해의 40혈청형도 다양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가금농가의 사전 대비가 강조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는 것에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AI가 과거에는 중국 등 인근 아시아 국가에서 야생철새를 통해 유입되었다면 2017년 이후부터는 주로 유럽지역으로부터 국내로 유입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의 철새이동권과 우리나라가 속한 이동권이 시베리아에서 일부 겹치면서 유럽에서 유행했던 고병원성 AI6~8월경 시베리아에서 모인 철새 간의 교차감염을 통해 유입된다는 분석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의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은 145건으로 전년 동기 26건의 40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ㆍ폴란드ㆍ슬로바키아 등 3개국에서 발생하던 고병원성 AI가 올해는 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26개국에서 발생하는 등 발생지역도 대폭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 유럽에서 H5N8형만 발생했지만 올해는 이외에도 H5N1형과 H5N5형 등도 발생하고 있어 여러 유형의 AI가 한꺼번에 국내로 유입될 경우 국내 발생확산 우려도 큰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유럽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베리아에서 교차 감염된 철새가 올 겨울 국내로 유입되어 H5N8, H5N1, H5N5 등 여러유형의 AI가 한꺼번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식품부 박병홍 차관보는 유럽에서 발생 중인 고병원성 AI가 올 겨울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관계자는 차량·대인 소독시설, 전실, 야생조류 차단 그물망 등 소독·방역시설을 자체 점검해 미흡한 점은 신속하게 보완하고 축사 출입 시 손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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