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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온실가스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위한 산학연 협력 이뤄져

작성일 2021-06-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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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온실가스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위한 산학연 협력 이뤄져
 
국립순천대-경상국립대·충남대·진바이오텍
 
‘2050 탄소중립 실천정책과 발맞추기 위해 산학연 협력체가 축산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주관하는 국책연구과제의 주관연구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를 중심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충남대학교, ()진바이오텍은 가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하고자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 경상국립대에서 만나 머리를 맞댔다.
 
연구를 주관하는 이상석 순천대 교수는 국가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가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포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축산분야, 특히 가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온실가스는 주로 반추가축의 반추위 발효에 의해서 발생한다현재까지는 첨가제 개발과 관련된 연구가 주로 진행돼 왔는데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추위 미생물과 메탄 발생 특성을 조절하는 메탄조절제, 저메탄 사료 제조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가축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단순 정책 제안이 아닌, 국내 온실가스 저감의 연구 현황과 참여기관의 협업을 통한 국내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국내 축산업 온실가스 저감 물질의 검증과 전문 인증기관이 필요하며, 축산업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원인과 다양한 환경 조사를 통해 기초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들은 기관별로 각각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내년까지 가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신규 미생물 선발과 원료 사료 선발을 통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1단계 연구 목표로 설정했다.
 
이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가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제품 개발과 한국형 온실가스 저감형 사양관리 프로그램개발을 2단계 연구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연구과제 수행과 관련해 1년차 연구 진행의 주 내용을 협의하고 참여기관별 연구내용을 주로 점검했다.
 


[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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