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가축전염병 병원체’ 민간 분양 확대

작성일 2021-06-23 작성자 관리자

100

가축전염병 병원체민간 분양 확대
 
분양시스템 개선 계획 수립
자격 기준 완화 등 추진
 
정부가 국내 민간 생명공학 산업 분야의 시험연구용 생물자원 수요 확대를 감안해 올해 하반기부터 가축전염병 병원체에 대한 민간 분양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가축전염병 병원체 민간 분양 확대를 위해 지난 5, 방역상 문제가 없는 병원체부터 완전 개방을 목표로 가축전염병 병원체 분양시스템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검역본부 내에 운영하고 있는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 주관으로 분양 가능한 병원체를 적극 발굴하는 등 분양자원 목록 재정비에 착수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축전염병 병원체 분양제도 관련 고시인 가축전염병 병원체 등 수의유전자원 관리규정개정을 통해 분양 자격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국가재난형질병 병원체는 분양심의위원회에서 취급시설, 사용·폐기 조치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분양 여부를 판단하되, 관련 분야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해당 병원체 핵심유전물질(불활화 항원 등) 및 항체도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병원체 분양 확대와 함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병원체 취급 시 관리의무 등을 반영한 감축전염병 예방법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가축전염병 병원체 지정, 취급시설 신고·허가, 이동신고 등 세부 관리 규정과 벌칙조항으로 구성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수요를 농식품부에 제출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이를 통해 병원체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명헌 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갖춰 지금까지 가축 방역상 분양이 어려웠던 생물자원 공유를 활성화 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가축전염병 대응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6. 25.]

목록
다음게시물 축단협 '축산업 생존을 위한 공동 비대위' 꾸린다
이전게시물 종돈장 2곳 우수 종축업체 인증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