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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홍콩에 돼지고기 수출 쾌거

작성일 2021-06-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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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홍콩에 돼지고기 수출 쾌거
 
농협목우촌은 NH농협무역과 함께 지난 18일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에서 돼지고기 뒷다리살 부위의 홍콩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출물량은 냉동 돼지고기 뒷다리살 부위 18톤 상당이다. 목우촌은 과거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을 일본으로 수출해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홍콩 수출을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
 
목우촌은 그간 까다로운 돼지고기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홍콩 측 바이어와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오며 판로개척에 나섰다.
 
특히 홍콩으로 돼지고기를 수출하기 위한 조건인 양돈농가의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힘써오며 안전성 확보에 많은 신경을 썼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종대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이번 돼지고기 수출은 농협목우촌과 NH무역이 안전하고 우수한 농협의 돼지고기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판로확대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국내시장에서 저평가된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체를 해소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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