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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활용, 가축 피해 줄이자

작성일 2021-06-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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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활용, 가축 피해 줄이자
 
가축 고온 스트레스 파악 통해
여름철 피해 예방 최소화해야
 
국립축산과학원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가축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날씨에 의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가축더위지수와 고온기 사양관리 지침을 컴퓨터와 모바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가축더위지수는 기상청 동네 예보의 온·습도 정보에 따라 양호·주의·경고·위험·폐사 등 5단계로 위험도를 구분하는데, 3시간 단위로 최대 3일치를 볼 수 있다.
 
축산 농가에서는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해당 지역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할 수 있고, 문자 알림을 신청하면 위험, 폐사 단계가 예상되는 날 아침에 휴대전화로 경보 알림과 함께 고온 스트레스 저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자 알림 신청은 축산과학원 축산 농장 관리 프로그램인 축사로(chuksaro.nias.go.kr)’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시 문자 알림 신청을 하지 않았던 농가는 축사로 회원정보수정메뉴에서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축산과학원은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개발 이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메뉴 등을 개선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데이터를 웹·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박남건 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과장은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가축더위지수를 개발하고, 날씨에 따른 생산성 예측 모델을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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