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호주산 소고기 안전성 ‘논란’

작성일 2021-06-15 작성자 관리자

100

호주산 소고기 안전성 논란
 
영국 가디언지, 호주산 소고기 절반 이상 성장 호르몬 사용하고 있어

청정 소고기를 표방하던 호주산 소고기가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가디언지는 호주산 소고기의 절반 정도가 유럽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후 올해 6월 타결을 목표로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를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같은 발표가 나와 호주산 소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영국 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호주산 소고기에 사용된 성장 호르몬은 사료에 섞거나 정제 형태로 동물의 귀에 심으면 성장이 20% 촉진되고 호르몬 처리를 하지 않았을 때마다 사료를 15%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청정자연에서 방목하는 소임을 강조하는 호주산 소고기의 홍보 방향과도 크게 대치되는 것으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호주와의 FTA에 따른 소고기 수입이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호르몬으로 사용된 호주산 소고기가 영국 슈퍼마켓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호주산 소고기에 대한 세계시장의 대응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6. 14.]

목록
다음게시물 식품영양정보, 하나로 모은다
이전게시물 2021 월드포크엑스포에서 주목한 신기술 3가지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