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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 '스톨' 동물단체 오해 불식 시급

작성일 2021-06-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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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 '스톨' 동물단체 오해 불식 시급
 
'감금틀'로 인식 여론 오도
스톨 당위성 중점 홍보해야
 
모돈 스톨을 두고 양돈업계와 동물단체들의 인식이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돼지의 관점에서 스톨이 보호틀인지 감금틀인지 과학적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한돈협회는 최근 정부학계양돈수의업계소비자단체동물복지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양돈장 동물복지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욱 한별팜텍 수의사는 돼지와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동물복지의 궁극적 목표는 동물의 행복이며 돼지의 입장에서 행복을 찾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에게 돼지복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날 참석한 동물단체 관계자들은 동물에게도 사육 환경을 선택할 권리를 줘야한다고 주장, 국민에게 양돈 사육 현장 및 복지 사육환경을 떳떳이 공개할 수 있을 수준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날 모돈 스톨에 대한 동물단체 및 양돈업계의 시각이 상반됐다. 양돈업계는 모돈 스톨에 대해 임신으로 인해 예민해진 어미돼지가 유산하지 않도록 오히려 서열싸움 등에서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보호틀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동물단체들은 서열 싸움에서 밀린 돼지들이 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감금틀이라고 주장하며, 양돈업계의 의견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동물복지는 보는 관점의 차이기 때문에 소비자생산자동물보호단체정부간 서로 심층적 대화의 장이 지속 필요하다현장에서 수용 가능한 실질적인 동물복지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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