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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지역 ASF 피해 '이중고'

작성일 2021-05-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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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지역 ASF 피해 '이중고'
 
생산비 늘고 생산성 떨어져
방역 강화로 후보돈 갱신 저조
서경양돈, 전산농가 성적 분석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입은 경기 북부 지역의 생산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최근 발간한 2020년도 기준 전산농가 생산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농가들의 생산성적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PSY 평균은 20.7두로 전년 대비(22.7) 2, MSY17.7두로 지난해 18.5두 대비 0.8두 각각 하락한 것이다. 작년 한돈팜스 기준(PSY 21.5, MSY 18.6) 생산성에 비해서도 낮은 기록이다.
 
경기 북부 지역의 생산성 하락은 정부의 ASF 방역 정책으로 인한 축산 차량 통제와 연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기 북부 지역 차량 통제로 인해 후보돈 도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모돈 갱신율 저하에 따라 분만율, 모돈 회전율 등 번식 성적이 크게 낮아진 영향이다. 특히 경기 남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경기 북부 지역의 모돈의 비생산일수는 평균 71.6일로 경기 남부 지역 평균 55.1일보다 16.5일이 감소했다. 이는 모돈 200두 기준으로 연간 이유두수 124, 연간 출하두수 112두 차이를 불러와 매출액도 약 4천만원 차이가 난다.
 
이 같이 정부의 경기 북부 지역 ASF 방역 강화로 농가들은 방역 비용 증가에다 생산 성적 피해까지 더해져 중고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경기 북부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1년도 전산농가 생산성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작년 우수한 전산 성적을 기록한 3농가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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