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축과원, 가축분뇨 열분해 기술 개발 나선다

작성일 2021-05-27 작성자 관리자

100

축과원, 가축분뇨 열분해 기술 개발 나선다
 
환경부담 완화 위해
 
정부가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가축분뇨 열분해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연간 약 5184만 톤(2019년 기준)으로, 이 가운데 91.4%가 퇴·액비로 처리돼 자원화 되고, 토양에 양분으로 공급된다. 하지만 농경지 감소와 양분관리제 시행 등을 고려했을 때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가축분뇨 처리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축산과학원은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품질 퇴·액비 생산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열분해 기술 개발에도 나서 앞으로 가축분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합성가스 생산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축산과학원은 이를 위해 세종대학교와 협업, 축종별 가축분뇨에 열분해 기술을 적용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성가스 특성을 밝힐 계획이다. 열분해 기술은 물질을 높은 온도로 가열해 일어나는 화학물질 분해 반응을 활용하는 기술로, 열분해로 생산하는 합성가스는 암모니아 합성과 기타 화학제품 제조 등에 이용할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는 게 축산과학원 측의 설명이다. 열분해 기술은 일반적으로 석탄 등의 화합물에 적용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가축분뇨를 활용한 기술 개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축산과학원과 세종대 연구진은 향후 열분해 온도별로 발생하는 가스 종류와 발생량 등을 조사하고, 열분해 과정에 사용하는 원료(비활성 가스) 대체 연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연구를 통해 가축분뇨 열분해 특성을 확립하면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5. 28.]

목록
다음게시물 통계청, '2020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비육돈 감소
이전게시물 5분 만에 돼지고기 국산-수입산 판별한다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