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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난축맛돈’ 육질 관여 유전자 찾아

작성일 2021-05-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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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난축맛돈육질 관여 유전자 찾아
 
핵심 유전자 11개 확인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재래돼지를 이용해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에서 육질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고기 맛이 뛰어나고 전 부위를 구이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부위별 소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난축맛돈 개량 과정에서 선택된 유전자를 찾는 진화 분석과 차등 유전자를 찾는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육질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 11개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UGT8 유전자는 고기 육질을 결정짓는 지질, 포도당, 에너지대사, 지방산, 담즙산 경로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에 확인된 11개 유전자의 단일염기다형성(SNP) 정보를 난축맛돈 판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 3월호에 실렸다.
 
김태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은 이번 연구로 난축맛돈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앞으로 국내 돼지 품종 개량 및 세계적인 품종 육성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김재범 건국대학교 교수는 난축맛돈이 하나의 집단으로 독창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한 데 의미가 있으며, 난축맛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난축맛돈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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