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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봇’ 개발로 축산물 가공 인력난 해소

작성일 2021-05-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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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봇개발로 축산물 가공 인력난 해소
 
육류유통수출협회 등 5개사 돼지도체 발골공정연구과제 선정
시간당 30마리 작업·생산효율 50% 개선 목표비용절감 효과도
 
축산물 가공 업체(식육포장처리업체)들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일이 고되고, 다소 위험한 까닭에 인력들이 이 산업 진출을 기피하고 있는 까닭이 크다. 게다가 발골정형 등 그 업무가 꽤 전문적이다.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래서 축산물 가공 업계에는 늘 인력이 부족하다. 특히 20~30대 젊은 인력을 찾아보기 어렵다.
 
대다수가 50대 이상이다. 이렇게 고령화가 급진전됐다.
 
업체들은 결국 외국인력으로 대체해 나갔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이 마저도 쉽지 않아졌다. 나가는 외국인력은 있지만 들어오는 외국인력이 없다보니, 갈수록 인력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돼버렸다.
 
인력난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자동화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돼지도체 발골공정 자동화로봇 기술 개발에 나섰다.
 
육류협회는 두림야스카와(산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씨메스(3D 로봇 비젼 전문기술업체), 성민글로벌(식육포장처리업체), 돈대돈(식육포장처리업체) 4개 업체와 손잡고,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 사업돈체 발골 대체 공정 개발을 위한 5G 기반 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연구과제를 신청했다.
 
그리고 지난 325일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과제의 총 사업비는 419천여만원이다. 이중 정부출연금은 316천여만원이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앞으로 49개월 기간을 두고 지육 3분할과 전지, 후지 발골 로봇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산효율을 시간당 30마리로, 현재 20마리보다 5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최종 연구목표다. ·후지 잔여육 비율을 최대한 낮추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육류협회는 자동화로봇을 통해 안정적 생산과 품질관리, 숙련공 양성 불필요, 인력 수급문제 해결, 위생·안전관리 용이, 생산비용 절감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업체에서 도입할 경우, 수년 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철 회장은 이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력난 등 업계 고충을 해소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 수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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