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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도체 발골 공정 로봇 대체 추진

작성일 2021-05-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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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도체 발골 공정 로봇 대체 추진
 
농기평, 자동화 로봇 기술 연구키로
육류협 인력난 해소 도움 기대돼
 
돼지 도체 발골 공정을 사람 대신 기계로 대체하는 로봇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에 나섰다.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도축장에서 도축된 지육(枝肉)상태의 소와 돼지 등을 식용할 수 있는 고기로 발골 정형 처리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산업이며 작업공정은 모두 전문 인력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에게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중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특성상 기피 업종임에 따라 대부분의 근로자가 본 업종에 종사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젊은 인력이 유입되지 못해 대부분의 종사자들 연령이 40~50세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마저도 인력을 구하지 못해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최근 ‘2021년도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 사업에 국내 육류유통업계가 신청한 돈체 발골 대체 공정 개발을 위한 5G 기반 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연구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49개월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약 5년간 돈육 발골 공정 등 고난도 식품 가공공정에 대한 실시간 자동화 설비 기술 및 5G 기반의 최적화를 위한 실시간 제어 관리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연구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419천여만원(정부출연금 316천여만원)이며 앞으로 49개월간의 기간을 두고 지육 3분할과 전지 및 후지 발골 로봇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김용철 육류유통수출협회장은 그동안 우리 식육포장처리업체 회원들은 현장인력 수급 및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번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할 본 연구사업을 두림야스카와, 성민글로벌 등의 공동 연구 개발 기관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관련업계의 고충 해소와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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