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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돼지 호흡기질병 주의 당부  

작성일 2021-05-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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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환절기 돼지 호흡기질병 주의 당부
 
돈사 건조·먼지가 많으면
염증 유발바닥 물 분사
사료 청결·적정 습도 유지
 
봄철 환절기에는 돼지 면역력이 약해져 호흡기 질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돈사 안이 건조하면 먼지가 많이 발생해 돼지의 호흡기를 자극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습도를 6070%로 유지해 먼지 발생을 줄이고 사료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습도가 낮으면 소독액이나 물을 바닥에 분사해 먼지를 줄이고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특히 사료통 내부는 습기가 차지 않도록 관리하며 사료라인도 주기적으로 청소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곰팡이가 생기면 포자가 공기 중에 떠다녀 돼지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료는 10일 간격으로 주문해 먹인다.
 
환절기에는 돈사의 일일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야 돼지의 면역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젖먹이 새끼돼지(포유자돈), 젖을 뗀 새끼돼지(이유자돈) 등 어린돼지는 지방층이 얇기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어미돼지의 적정온도는 1618지만 젖먹이 새끼돼지의 적정온도는 2830내외이므로, 어미돼지와 새끼돼지가 같이 지내는 분만돈사에는 보온등과 같은 난방장치를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돈사를 환기시킬 때는 바깥 온도를 고려해 환기량을 조절하고, 내부와 온도 차이가 날 수 있어 외부공기가 돼지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또한 환절기에는 돼지의 활동량이 줄고,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등 이상행동이 없는지 자주 살펴야 한다.
육성·비육돈 중 허약한 개체는 별도로 격리해 질병 감염 여부를 세심히 관찰하고 사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허약한 어미돼지는 영양제를 보충 급여하는 등 봄부터 어미돼지의 체형을 관리해야 여름철 수태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낮 기온이 따뜻해지면 물을 저장하는 탱크와 배관에 병원균이 증식할 수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소독 등으로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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