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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 ‘소·돼지 도체 수율’ 기준 새로 설정

작성일 2021-04-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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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 ‘·돼지 도체 수율기준 새로 설정
 
국가 고기 생산량 예측에 쓰여
 
국립축산과학원이 국가 단위 고기 생산량 예측에 필요한 ·돼지 도체 수율기준을 지난해 새롭게 설정하고, 최근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돼지 도체 수율 기준은 가축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기, 지방, 뼈 등의 생산 비율을 체중··등급별로 산정한 자료를 말한다. 가축 개량 및 사양기술 발달로 출하체중이 증가하고, 도체 특성이 변화해 최신 출하경향을 반영한 도체 수율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축산과학원은 이에 새로운 도체 수율 기준 설정을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8개 도 단위 농가에서 한우 314마리와 돼지 380마리를 구입해 조사·분석을 진행했다.
 
축산과학원이 새롭게 설정한 도체 수율 기준에 따르면 한우의 경우 평균 출하체중이 696kg인 소의 살코기량은 1997년보다 83.21~87.63kg 늘어난 평균 273.4kg으로 조사됐다. 부위별로는 갈비가 53.87kg, 양지 40.79kg, 등심 34.80kg, 안심 7.45kg이 나오는 것으로 확인했다. 출하체중 전체적으로는 1997년과 비교해 190kg 증가했다.
 
국내산 돼지는 평균 출하체중이 116kg으로, 살코기량은 평균 62.47kg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7년 대비 14kg 늘어난 고기 생산량. 출하체중도 1997년과 비교해 14kg 증가했다. 살코기 가운데 부위별 생산량은 뒷다리 살이 19.53kg, 삼겹살 14.20kg, 앞다리 살 10.83kg, 목살 5.02kg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처럼 소·돼지 도체 수율이 과거에 비해 변화한 이유는 그동안 보증씨수소 선발과 씨돼지 개량, 가축사양표준 개정, 가축 유전체 선발 기술 적용 등 가축 개량 및 사양기술 발달로 출하체중과 도체 특성이 달라졌기 때문이란 게 축산과학원 측의 설명이다.
 
축산과학원은 새롭게 설정한 소·돼지 도체 수율 기준을 책자로 발간해 축산 농가와 축산물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홈페이지(lib.rda.go.kr)에서도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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