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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농가 운영 정보 ‘빅데이터 분석’ 제공

작성일 2021-04-1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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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농가 운영 정보 빅데이터 분석제공
 
출하성적·생산성·도체품질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빅데이터를 통해 축산 농가 스스로 농장 생산성과 품질 성적을 진단하고, 가축 사양에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축산 농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축산 농가 분석 서비스는 축평원이 그동안 품질·이력·유통 사업을 수행하며 생성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운영에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시각화 한 진단 분석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우 농가의 경우 출하성적을 비롯한 10개 항목, 양돈 농가는 생산성·도체품질 등 14개 항목을 전국 상위농가(10%), 중위농가(50%)와 비교해 성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각화 한 그래프를 통해 농가마다 취약 항목을 검색할 수 있어 축평원은 가축개량 및 사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안정적인 농가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평원의 빅데이터 축산 농가 분석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축산물거래증명통합포털(www.ekape.or.kr/kapecp)’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무료로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축평원장은 앞으로도 축산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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