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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 시·군 대상 현장진단 실시

작성일 2021-03-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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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 시·군 대상 현장진단 실시
 
축산환경관리원, TF팀 운영
악취원인과 악취정도 파악 후 계획서 수립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올해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된 30개 시·군의 실질적 축산악취저감 등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축산악취 우려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악취진단과 지속적 이행점검을 통한 축산농가의 악취관리계획 이행률 제고와 악취저감 효과 등을 확인했다.
 
TF팀은 지난 2월 진단팀(3)과 지역관리팀(11)으로 구분해 구성, 팀별 역할에 따라 단계적으로 활동한다.
 
우선 진단팀은 사업대상 30개 시·군에서 악취컨설팅을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현장진단을 실시한다.
 
현장진단을 통해 농장별 악취발생원인 파악, 악취정도를 확인하고 악취관리계획서를 수립한다.
 
이후 지역관리팀이 악취관리계획서에 따라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현장을 방문, 농장별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지역협의체에 참여(2~12)해 추진상황 공유, 주민 소통, 필요시 사업계획 조정 등을 지원한다.
 
지난 3월말 기준 30개 시·군 중 22개 시·군에서 약 80여 농가에 대한 악취컨설팅을 요청했고 나머지 8개 시·군도 신청을 준비 중이다.
 
TF팀 구성·운영을 통한 성과는 하반기 외부 전문가 현장평가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 실질적 악취저감 정도와 지역주민의 만족도 등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영희 관리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선 관리원의 TF팀 구성·운영 지원과 함께 지자체와 축산농가의 적극적 동참과 악취관리계획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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