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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해진 동약 수출…돌파구 찾아야

작성일 2021-03-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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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해진 동약 수출돌파구 찾아야
 
매년 두자릿수 성장 기록하다 최근 3년간 둔화지난해 뒷걸음
가격경쟁력 제고신시장 개척·전략품목 육성을
 
동물약품 수출에 탄력을 붙여줄 신시장 개척, 전략품목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약품 수출액은 총 34995천만원이다. 전년 34991천만원과 거의 같다.
 
미화기준으로는 지난해 총 29천만불을 수출해 전년 3억불보다 오히려 1.3% 줄었다. 2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지난 10년 사이 매년 평균 10% 이상 성장했던 것을 떠올리면, 이 수치가 꽤 어색하다.
 
동물약품 수출은 20111억불, 20152억불, 20193억불 등 4년마다 앞자리 숫자를 바꿔왔다. 폭발적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였다.
 
이 때문에 조금 있으면 10억불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최근 3년 내를 돌이켜보면 기세가 확연히 꺾였다.
 
2018년 성장률은 7.2%, 2019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이렇게 후퇴하고 말았다.
 
왜 그럴까.
 
지난해의 경우, 수출 주요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코로나19에 따라 무역이 차질을 빚는 등 수출여건이 악화된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미 수출 시장 역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선 기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서 탈피해 중국, 유럽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특히 중국 시장이다.
 
중국 시장의 경우,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한국과 한국산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만큼 충분히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수년 째 여러 업체 도전이 번번히 고배를 마시면서 슬슬 지쳐가고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이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에 다시한번 고삐를 바짝 움켜잡아야 한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럽 시장에 대해서는 동유럽 공략 후 이를 발판으로 유럽 전역으로 영토를 확대해야 한다는 전략에 힘이 실린다.
 
아울러 가격경쟁력으로는 더 이상 중국, 인도 등 후발주자 추격을 따돌릴 수 없다며, 특화된 제품과 품질경쟁력으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많다.
 
그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연구과제 등을 확대해 동물약품 업체들에게 연구개발(R&D)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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