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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2021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상담’ 시작

작성일 2021-03-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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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2021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시작
 
25일부터, 39560여 명 대상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신기술 보급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021년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컨설팅)’을 시작한다.
 
올해 맞춤형 종합상담은 총 39회에 걸쳐 한우, 젖소, 돼지, , 흑염소 등 5개 축종에 대해 전국 560여 명의 축산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일 첫 상담은 울산광역시 내 흑염소 농가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상담은 축산경영, 가축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질병, 사료작물, 가공 등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담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도입되면서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비대면 상담과 현장방문 상담을 올해도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에 대한 상담 비중을 늘려 맞춤형 축산기술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6회에 걸쳐 120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오형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농가, 지자체, 농협 등과 협력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맞춤형 종합상담에 참여한 농가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5점 만점에 4점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농장 반영 여부를 묻는 현업 적용도 점수도 5점 만점에 4.27점으로 집계돼 전체적으로 높은 호응도 나타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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