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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하 1천816만두·돈가 4천185원

작성일 2021-01-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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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하 1816만두·돈가 4185
 
출하·돈가 전년대비 ↑…상위등급 출현율도
 
작년 한해 국내 양돈장에서 출하된 돼지는 1816307, 평균가격은 지육 kg4185(등외, 제주제외)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출하(도축)두수의 바로미터인 등급판정물량은 2020년 한해 암퇘지 9095543, 수퇘지 83976, 거세 898788두였다.
 
2019년과 비교해 2.8%, 49493두가 늘었다.
 
지난 2002년 처음으로 1500만두를 넘어선 돼지 출하두수는 14년만인 20161600만대에 진입했다. 이후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2년후인 20181700만두에 이어 다시 2년후인 2020년에 1800만두대에 진입하게 됐다.
 
작년 한해 돼지가격은 전년 보다 10.7%, 지육kg406원이 올랐다.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할 때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저돈가 기조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2018년 돼지가격은 평균 4296원이었다.
 
출하돼지의 품질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상위등급 출현율은 1+등급 32.3%, 1등급 34.3% 66.6%에 달했다. 2019년 보다 1.7%p 높은 수준이다. 1+등급이 상위등급 출현율 향상을 주도했다는 점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축산신문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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