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이겨내는 면역증강제(EM미생물 등) 농가 활용 사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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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0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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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면역증강제로 이겨낸다!” 구제역 사태에도 불구하고, EM미생물 등 면역증강제를 통해 구제역의 피해를 입지 않은 농가들의 사례가 있어 화제이다. 구제역으로 인한 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구제역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농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사례1>
구제역 이겨낸 보령 축산농가 '눈길' EM으로 구제역을 예방하고 축사 악취를 저감시키는데 큰 효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지역에서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은 축산농가의 방역비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은 지난 3일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7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돼 우제류 가축 8만2000여 마리를 매몰 살처분하는 등 피해가 컸지만 축산농가 중 EM을 활용해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의 피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23일 구제역 발생지역인 천북면 양돈협회 44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을 위한 EM활용 유형별 조사결과 EM을 활용하고 있는 22농가는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았으며 EM을 사용하지 않은 22농가 중 5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M을 이용하는 22농가 중 13농가는 EM활성액 20ℓ에 구연산 1kg의 혼합액에 물을 10배로 희석해서 방역을 해 왔다. 이들 4농가는 소독약을 교대로 사용하고, 5농가에서는 사료에 EM으로 발효시켜 사료와 음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 3500마리를 키우고 있는 보령시양돈협회장 박상모씨는 지난 2006년부터 소독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EM 활성액(100배액)만으로 소독을 실시해 왔다. 無항생제 사료에 EM으로 발효시켜 사료를 공급하고 음용수에 EM을 물 1000배 혼합해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또 한우 190마리를 키우고 있는 천북면 최윤근씨는 EM을 활용한 축사 소독과 분뇨처리로 악취를 저감하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지난 2009년 HACCP,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EM용액은 소독약보다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EM의 광합성세균이 악취성분을 흡수?제거해 황산화물질을 생산하는 기능이 있어 축사의 악취를 크게 감소시키고 있어 EM을 활용하는 축산농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EM(유용미생물)은 악취와 함께 날아다니는 유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농장 내 살포된 유용미생물(EM)은 구제역 등 유해균보다 우세해 바이러스가 활동을 못하도록 한다고 알려져 있다. 박상모 양돈협회장은 "양돈협회에서 EM을 배양해 회원들에게 공급, EM을 이용한 회원들은 구제역에 걸리지 않았다"며 "지난 2006년부터 소독약을 전혀 쓰지 않고 EM만을 사용했는데도 구제역 등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보면 EM이 구제역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서,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복합체를 말한다. 또 EM은 미생물 균들 간의 복잡한 공생공영 관계를 통해 발효생성물인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 항산화물질은 부패 및 오염되어 가는 자연을 소생시키고 병들어가는 환경을 치유하는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착한 미생물' 못된 구제역 잡는다 보령시 EM 천북면에 매일 2~4톤 공급
사용 농가 추가발생 없어 효과 간접 입증 보령시 농업기술센터가 구제역확산 방지를 위해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EM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축산농가에선 현재까지 구제역 피해가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보령시 관계자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강산성이나 강알카리성에서 사멸되는 점에 착안해 지난 14일부터 EM을 활용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EM에 구연산 1Kg를 희석시키면 수소이용농도(PH)가 1.85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일 2~4톤의 EM을 양돈협회에 공급해 EM원액 20리터와 구연산 1kg 혼합액을 물 10배로 혼합하고 광역살포기와 소독차량을 이용해 축사의 바닥, 내·외벽, 천장, 가축 등에 EM용액을 살포해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또 EM원액을 음용수에 1000배로 희석해 소들에게 먹이고 있으며, 가축사료에도 EM원액의 5%정도 첨가해 먹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가축 살처분을 위한 매몰 장소에도 개소당 1톤씩 EM을 투입해 석회로 인한 부패반응으로 악취가 발생하는 것을 EM미생물로 부패를 발효로 변화시켜 악취를 저감시키고 있다. EM(유용미생물)은 미생물로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질로 악취와 지하수 오염을 저감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악취와 함께 날아다니는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농장 내 살포된 유용미생물(EM)은 구제역 등 유해균보다 우세해 바이러스가 활동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지역에는 지난 3일 천북면 사호리에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된 후 10일 2농가, 12일 1농가, 13일 1농가, 14일 1농가 등 총 6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됐으나 EM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한 14일 이후에는 구제역발생이 주춤해졌다. 시는 지속적으로 EM을 활용한 구제역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구제역 발생지인 천북면지역에 대한 시범살포 후 효과가 입증되면 시 전 지역에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EM을 활용한 성공사례는 지난해 5월 일본의 마야자키 현 에비노 市 등 2개 시에서 EM을 이용 구제역 바이러스를 비롯한 조류독감 등의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저지해 확산을 방지한 사례가 있다
<사례2>
금산군, EM 미생물로 구제역·AI 잡는다 금산군, 매주 500ℓ 희망농가 공급…성공여부 관심
금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생산하고 있는 EM미생물을 활용한 구제역·AI 차단방역 실험에 들어가 그 효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가 EM미생물을 축산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금산군이 EM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한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EM 미생물을 지난 20일부터 구제역·AI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5000ℓ를 양돈 및 양계 농가 중 EM사용 희망농가에 우선 공급하고 있다. 한우·젖소 농가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후 희망농가에 한해서 공급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음수에 EM활성액 혼합급수는 첫째날 50배, 둘째날은 100배액으로 사료 등 먹이에는 5∼10배로 희석분무하고 축사에는 10∼20배로 희석한 것을 소독용으로 살포, 축사 내외벽, 천장 등에 주 1회 살포할 수 있도록 활용 방법 지도도 겸하고 있다. EM 미생물이 주목받는 이유는 EM 미생물이 갖고 있는 성분과 효능 때문이다. 군농기센터 엄원용 담당자에 따르면 EM은 강산성(PH 3.5이하)으로 구제역 바이러스는 PH 6.0이하 산성과 PH 9.0 이상의 강한 알칼리성에 급격히 활력을 잃어 불활성화에 따른 구제역 차단방역에 효과가 높다. 또한 EM이 갖고 있는 항산화 능력과 EM 장벽의 방호벽을 형성,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EM미생물은 축사에 사용할 경우 악취와 수질오염이 없는 위생적인 친환경 사육이 가능하고 EM미생물을 사료에 첨가 시 사료 효율이 높아져 생산물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산지역은 이제껏 구제역·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사례3> 동두천, 구제역 매몰오염 EM으로 저감 동두천, 구제역 살처분지역 투입… 악취저감등 효과 동두천시는 요즘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 토양오염대책으로 매몰지에 시의 전략환경사업인 EM(유용미생물)을 투입하고 있다. 시는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으로 의심 신고된 축산농장을 중심으로 현재 19개소 대해 살처분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매몰지 내부에서는 석회와 매몰사체 혼합물의 분출로 인한 심한 악취와 지하수 오염에 대한 대책으로 EM으로 매몰지에 매주 1톤씩 3회 투입해 발효 분해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내 뿐만 아니라 양주 하패리 지역의 악취저감을 위해 하패리 축산농가 매몰지에도 동두천 축산농가와 같이 EM을 매일 살포하고 있으며. 매몰지내에는 석회를 통한 부패반응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런 과정을 EM미생물을 통해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발생되는 항산화물질로 악취와 지하수 오염을 저감한다고 했다 이보다 앞서 EM개발자인 일본 류큐대학 히가 데루오 교수의 최근 보고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5월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의 EM사용 농가들은 구제역 해결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사례4>
구제역, 일본은 EM(유용미생물)으로 극복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발생된 구제역을 EM(Effective Microoganisms, 유용미생물)으로 극복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지난 1월 3일 일본 농림수산성 홈페이지(www.maff.go.jp)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미야자키 현의 남부지역인 에비노시 등 2개시 5개 마을 238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EM의 최초개발자로 유명한 일본의 히가데루오 교수(메이오 대학. 농학박사)는 '에비노시 EM연구회'에 "EM을 사용해 구제역을 막아보자"고 제안했다. 히가데루오 교수는 당시 "축산농가에서 EM을 활용하면 악취가 외부로 퍼지지 않게 돼 'EM장벽(방호대)'이 형성되어 구제역 바이러스를 비롯한 조류독감 등의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저지해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축산농장들은 가축의 사료에 ‘EM활성액’을 첨가하고 축사 내·외부에도 소독용으로 매일 ‘EM활성액’을 살포하는 것은 물론, 물에도 EM성분을 넣는 조치를 취해 살처분될 위기에 처한 많은 가축(소와 돼지)을 살리고 가장 빨리 구제역을 극복했다. 이로 인해 구제역은 미야자키 현의 인근도시인 가고시마 현과 구마모토 현으로 확산되지 않고 순식간에 사그라들었으며, 히가데루오 교수는 공적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 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코유군(郡) 신토미초(新富町) 등에서 EM처방은 활발하게 도입됐고, 일본 방역당국은 2차 오염 대책과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 또 가축의 매몰 시에도 EM을 넣어 매몰작업을 하던 굴삭기 기사가 마스크를 벗고 작업을 할 정도로 악취가 사라졌으며, 가축의 사체에서 나오는 체액이나 가스 발생이 줄어 파리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산내면에서 한우1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김 모(62)씨는 이와 관련, "구제역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데 당국의 처방 대책은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나타냈다. 김씨는 이어 "지난해 구제역 방제에 성공을 했다는 에비노시(일본미야자키 현)에 경주시가 공무원을 파견해서라도 즉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현재 EM을 연구 개발해 선도적으로 생활 환경에 적용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뿐이다. 특히 한국의 EM은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의 음식물에서 추출한 108가지의 균사체를 하나의 균사체로 합균해 FDA(미 식품의약안전청)의 승인(성분안전성)을 받았다. 반면, 일본의 EM균사체는 토양에서 추출한 80여가지의 균사체만 한나의 균사체로 합균했으면서도 FDA 승인은 받지 못해 두 나라의 EM개발은 기술면에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한국의 EM은 'KAIST산학협력입주기업 EM생명과학연구소'만이 독창적인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구제역 예방을 비롯한 세계 생활환경 관련분야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례5>
"구제역 걱정없어요" 건강한 축산농가의 비결은
<앵커>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농장을 활짝 개방한 농가가 있습니다. 비결은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는 사육방법에 있었습니다. 박현석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강원도 평창 삼방산 해발 600고지에선 30여 농가에서 소 2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구제역 사태에도 불구하고 농장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안수남/한우 농장주 : 지금 취재를 오셔도 제가 농장을 개방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방문을 허용해 드리는 겁니다.] 이런 자신감은 사료에 섞어 먹이는 면역증강제 때문입니다. 면역증강제는 광물질에서 추출한 미네랄이 주성분으로 꾸준히 먹인 결과 소의 면역세포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박용호/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 구제역 뿐이 아니라 관련된 전방 면역질병에 대한 면역형성 기간을 단축시키고, 그리고 면역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축의 저항력이 높아 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백신을 맞더라도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게 나타난다는 얘기입니다. [안수남/한우 농장주 : 면역 물질을 한 8년동안 먹였는데 매년 30~40마리 정도 송아지를 생산해냈어요. 지금까지 한 마리도 죽이지 않았다는 게.] 군청과 축협조합이 적극적으로 보급에 나선 결과 군 전체에서 면역증강제를 먹이지 않은 농장 두 곳이 구제역에 노출됐을 뿐 모두 건강히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평소 가축의 면역력을 키워 주는 친환경적인 사육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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