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협상 반대 기자회견 및 1인시위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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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1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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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산업 말살하는 한 EU FTA 즉각 중단하라~!!!
한국과 유럽연합(EU)간의 FTA 4차협상이 10월15일부터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양돈협회를 비롯한 시민,농민단체들은 협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한양돈협회, 낙농육우협회, 한-EU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5일 오전 10시 협상장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EU FTA는 경제성장과 형평성 모두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을 비롯한 시민,농민단체들이 한-EU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EU FTA로 양돈산업 몰락하고, 유럽의 소형차가 들어올것"
이번협상에서 돼지고기 개방문제가 최고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양돈협회를 비록한 양돈농민들의 거센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은 규탄발언을 통해 "한-EU FTA는 농민을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EU쪽 협상 대표는 장벽을 쌓고 농업을 보호하는데, 우리쪽 김한수 수석대표는 오천년만의 절호의 기회라며 농업을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농업을 죽이고 나라가 있겠냐"며 양돈농가 몰살정책인 한-EU FTA중단을 촉구했다.
"우리 돼지 다 죽이는 한-EU FTA 결사 반대" 양돈협 1인시위 릴레이
한편 양돈협회 관계자들은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한-EU FTA협상이 진행되는 내내 신라호텔앞에서 1인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15일에는 양돈협회 최희태 부회장을 선두로 김건호 경기도협의회장, 신규태 전남도협의회장, 최용배 이사 등이 릴레이로 1인시위를 펼쳤다. 특히 이날 1인시위에는 양돈농가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퍼포먼스 복장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은 "양돈농가가 FTA로 어려운 와중에도 이렇게 고생하는것이 안쓰럽다.''며 음료를 건네기도 하였다.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최희태 부회장>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김건호 경기도협의회장>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신규태 전남도협의회장>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최용배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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