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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천 양돈인들과 돼지 퍼포먼스와는 어떤 연관도 없습니다.

작성일 2007-05-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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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군부대 이전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방부 정문앞에서 "특전사 기무부대 이천 이전에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도중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부대 이전 예정지로 발표된 몇몇 주민들이 돼지를 죽이는 퍼포먼스를 벌여 이 사실을 접한 국민들과 양돈농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끼 돼지를 죽이는 것은 시위의 목적과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이천지역 양돈농가들은 함께 살아가며, 삶의 동반자인 돼지가 무참하게 죽은 것에 우리 양돈인들은 극심한 충격에 빠졌습니다. 죽은 돼지들에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번 퍼포먼스에 이천지역 양돈농가들과는 일체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일부 주민들에 의해 이루어진 일련의 사태가 마치 이천지역의 양돈인들이나 동물을 학대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이천지역 양돈인들은 오로지 돼지밖에 모르고 돼지를 삶과 함께하는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축혼제' 등을 통해 생업을 위해 희생되는 돼지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등 돼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양돈협회 이천지부는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이천시청 및 군부대 이전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강력한 항의와 유감을 전하고 양돈농민과 국민들께 돼지와 관련한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촉구했음을 알려드리며, 다시 한번 이번 사태와 이천지역 양돈인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05.05.26

[대한양돈협회 이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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