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공지·공고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성명서] "한‧미 FTA 비준 절대 반대한다"

작성일 2007-04-05 작성자 관리자

100

[성명서]



"한‧미 FTA 비준 절대 반대한다"



□ 양돈협회는 졸속적으로 타결된 한‧미 FTA 체결로 인해 가장 큰 피해자가 '양돈산업'이 될 것임을 심각히 우려하며, 앞으로 국회 비준 저지투쟁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천명한다.

□ 국내 양돈산업은 3조8천억원 규모로 전체 축산업 생산액 중 단연 1위의 품목일 뿐만 아니라 농업 전체에서도 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주요 식량산업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돈협회는 최장 10년 관세철폐와 허울뿐인 세이프가드, 언제 비준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관세철폐 시한을 2014년으로 못박은 한‧미 FTA 체결을 국내 양돈산업을 구조조정하려는 정략적 시도이자 우리 양돈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국내 양돈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대사건으로 규정한다.

□ 현재 소모성 질환으로 인한 연간 1조원의 생산손실과 가축분뇨처리의 어려움 등으로 크게 신음하고 있는 국내 양돈산업 상황에서 한‧미 FTA 체결은 국내 양돈산업이 붕괴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더욱이 돼지고기는 미국산 쇠고기가 동시에 개방되면 쇠고기 대체재 성격을 갖는 탓에 국내 돼지고기 수요 상당량이 값이 싼 수입 쇠고기로 몰려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되는 등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할 것이다.

□ 이에 양돈협회는 국내 양돈산업을 초토화로 몰고 갈 것이 자명한 한‧미 FTA 국회비준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대한양돈협회]

목록
다음게시물 "한 · 미 FTA 타결로 양돈업 가장 큰 타격"
이전게시물 2006년 양돈자조금사업 결산 공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