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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축산 예산안-어디에 얼마나 쓰이나 <하>

작성일 2004-01-1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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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축산발전기금 운용 계획안의 주요 예산안을 살펴본다.
  
  ▶ 축산물 사육기반 확충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예산을 올해 324억원에서 414억원으로 늘렸다.

  이와 관련 청보리 재배면적을 올해 1만 5000ha에서 3만 ha로 늘리고 생산량도 30만톤에서 60만톤으로 늘리기로 했다.

  자연순환농업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올해 163억원에서 323억원으로 증액된다.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필산업 육성사업 예산도 올해 72억원에서 115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 축산물 유통개선·위생안전성

  우수 브랜드 경영체 지원 등 유통개선지원 사업예산이 올해 3783억원에서 4172억원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주도하는 브랜드 경영체와 계열화 주체들의 운영 자금 지원 예산이 올해보다 34억원 늘어난 1731억원이 될 예정이다.

  우수 브랜드 축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한 브랜드가맹점 지원이 올해 1개소 30억원에서 10개소 70억원으로 확대된다.

  도축·가공시설 현대화 및 운영자금 예산도 올해 1530억원에서 1579억원으로 소폭 늘어난다.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있는 사료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사료원료구매자금 지원 예산도 올해보다 상향됐다.

  관련 예산을 올해 526억원에서 720억원으로 높였다.

  신규사업으로 가축(계란)운반 특장차량 구입 지원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내년에 110대에 3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송아지 경매시장 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 4개소에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낙농 체험·관광 사업도 신규로 추진, 4개소에 4억원이 지원될 방침이다.

  농축산전시체험 홍보관 신규 설립을 위한 예산도 15억원으로 편성했다.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위한 육류이력추적시스템 본사업을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 42억원에서 116억원으로 늘렸으며 학교급식법 제정에 따라 소비자 요구 충족을 위한 축산물 등급 판정 지원 예산도 72억원에서 89억원으로 확대했다.
  
  # 자유무역협정이행지원기금

  ▶ 축산분야 지원 <신규 1091억원>

  가축 폐사감소와 축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축사시설 신축·개보수 자금으로 1029억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등 515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며 보조 20%, 융자 60%, 자담 20% 이다.

  축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한 브랜드육 타운 지원에 32억원을 지원하는 예산도 편성했다.

  한우 브랜드육의 통일된 사양관리 등에 필요한 송아지 생산 및 공동비육시설 건립을 위한 예산도 5개소에 30억원이 편성됐다.
 
[자료: 농수축산신문.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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