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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쇠고기 수입 절대 안돼" 가축방역협의회 규탄집회

작성일 2003-09-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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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와 농축수산비상대책원회는 5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가축방역협의회 규탄집회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범국본은 이날 집회에서 미산 뼈있는 쇠고기 수입을 위한 요식절차에 불과한 가축방역협의회 개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같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영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은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는 먹거리와 관련된 것으로 안정성 확보가 담보되지 않는데 근본 문제가 있다”며“자국에서도 먹지 않는 쇠고기를 수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방역협의회를 여는 것 자체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태섭 한국낙농육우협회 부회장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식품안정성이 우선확보 돼야한다”며“정부가 앞장서서 수입재계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은 이와 관련 “광우병 특정 위험 물질(SRM)을 수출한 미국의 도축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는 만큼 지금이라도 현지의 도축 시스템을 철저히 검증하는 작업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농수축산신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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