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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항생제 4종 금년안에 금지될 듯

작성일 2003-06-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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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동물에 함께 사용되는 수인성 항생제 4종에 대해 금년안에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농림부에 따르면 축산물내 잔류로 내성율이 높은 퀴놀론계 항생제 4종에 대해 사용금지방침을 결정, 해당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금지 항목으로 신청된 퀴놀론계 항생제는 노플록사신, 씨플록사신을 비롯해 오플록사신, 테플록사신 등 총 4종이다.

  김용상 농림부 가축방역과 수의사무관은 “2004년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퀴놀론계 항생제는 47톤으로 축산생산물량이 월등히 높은 미국도 20톤, 영국도1톤에 지나지 않는 것에 비해 엄청난 양을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이 사용량의 대부분이 자가치료용인만큼 항생제의 양을 줄여야한다는 결론에 봉착해 이와 같은 금지조치를 취한 것이다”고 밝혔다.  
 
 
 
[자료: 농수축산신문.20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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