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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사료, 돈육 소비 TV홍보비 3천만원 기탁

작성일 2002-10-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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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김기용 회장(좌측)이 대한양돈협회 김건태 회장에게 TV홍보비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생산비 이하로 크게 하락한 돼지가격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가 지난 10월 1일부터
돼지고기 소비촉진 TV광고를 방영하고 있는 가운데,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회장 김기용)가 지난해에 이어 TV 홍보비
등 협찬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퓨리나 사료 김기용 회장은 10월 4일 김건태 양돈협회장에게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홍보비를 기탁하면서 "이번
TV 홍보비 기탁이 사료업계의 시작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사료회사의 고객인
양돈농가들에게 대한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김기용 회장은 "양돈농가를 대표하는 양돈협회에서 TV홍보에 앞장서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돼지가격
등락에 관계없이 꾸준한 소비홍보가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퓨리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료업체의
동참도 필요하다고 전하며 업계의 참여를 당부했다.



퓨리나 사료는 지난해에도 TV홍보비 등 협찬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었다.



양돈협회는 양돈수급안정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KBS2-TV와 MBC-TV, SBS-TV를 비롯해 YTN
등 케이블 TV를 통해 안·등심, 뒷다리살 소비촉진을 위한 TV광고를 총 15억원을 들여 2개월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11월부터는 "우리는 돼지고기가 좋다"는 컨셉으로 탈랜트 김창완을 모델로 하여 새로운 광고를
방영하기 위해 TV광고 CF를 제작 중에 있다.



양돈협회는 TV광고를 통해 삼겹살, 목살로 편중되어 있는 소비패턴을 개선해 돼지고기의 부위별 균형있는 소비문화가 정착되고
돼지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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