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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다비육종 대표 일가상 수상

작성일 2002-07-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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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다비육종 대표 일가상 수상


지난 8일 가나안 농군학교서

일가재단(이사장 김상원)은 제 17회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부문에 윤희진 (주)다비육종 대표, 사회공익부문에 미카엘라 산티아고 수녀를 각각 선정하고 지난 8일 원주 소재 제 2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일가재단은 가나안 농군학교의 창설자로서 농촌 발전과 국민정신 계몽에 한 평생을 바치신 고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의 유지를 알리기 위해 1989년 발족됐다. 일가상은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삼지 않고 아시아 전역에서 귀중한 업적을 낸 사람에게 상을 주는 국제적 명성과 권위를 지닌 상이다.

농업부문 수상자 윤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의 종돈과 최다 종돈 판매를 자랑하는 (주)다비육종을 설립하고 ‘함께 발전하자’라는 사업이념 아래 새로운 육종 기법과 과학적인 종돈 품질 관리에 앞장섰다.

1970년대 말부터 한국양돈연구회를 결성해 각종 세미나와 기자재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데도 노력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설립부터 정착을 주도해 양축가의 방역 의식 개혁과 구제역, 조류독감 박멸에도 힘써왔다.

한국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수익성 높은 종돈유전자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도드람 양돈사업회 회장으로 생산자 중심의 초기 양돈계열화 사업체계의 틀을 갖췄다.

한편 일가재단은 윤희진 대표와 함께 사회공익부문에 미카엘라 산티아고 수녀를 선정했다. 필리핀 출신 산티아고 수녀는 1957년 한국에 온 이후, 전쟁고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자료: 축산경제.20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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