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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작성일 2014-04-04 작성자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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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산을 전공하고   17년쯤 대리점업을하다가 부실도 많고  지치기도하여서  양돈장으로 잠수를 탈 생각입니다  영업은 어렵고 부실은 늘어나고 이자부담도 늘어나고,,,,,
제가 하고싶은말은 2012년 10월에 소막을 양돈거간하시고 키우시는 분에게 구두로 다운계약서를 그것도 구두로 하고 팔았습니다. 물론 그전에 두말없이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분이기에 추호에 걱정도 없이 명의를 넘겼지요. 한달 두달 열흘 삼일후에 잔금을 준다는것이 오늘까지네요. 물론 필요할때 벌금  이자낼금액일부등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이자는  저도 고리로 내면서  그분께는 받을생각도 없었구요.  그만큼 도움을 받았기에...명의를 넘긴지 일년반  이상 지나면서  그분이 나한테 상환하겠다는 그말을  저의 채무자들에게  똑같이 하면서 저는 차츰 그런놈 신용없는 놈이 되어가고 지금은 매일 술처먹는놈,  마누라한테도....
양돈지구장님!  돈 나왔다면서  양돈시세 감안하여 계약금걸고 준비하시면서  한가정  망치는건 아니라 사료되옵나이다................................통촉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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