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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돈인 한자리에…제13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개최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썸네일) 경상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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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돈인 한자리에…제13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개최

이기홍 회장 “현장의 어려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풀어가야”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주재용)는 10월 8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13회 2026년 경상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경남 한돈인들의 화합과 한돈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방대섭 전북도협의회장, 하태식 제19대 대한한돈협회장, 박창식·지춘석·유기옥 전 경남도협의회장, 유계현 경남도의원,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 박동서 경남도청 축산과장, 정창근 동물방역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양돈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농가의 생존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 정책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한돈농가는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 이후 ASF 방역 과정의 제도 개선과 가축분뇨 자원화, 한돈산업 현대화와 시스템화를 위한 정책·예산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며, 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회가 적극적으로 역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대회사·격려사·축사,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남도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한돈 물품을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으며, 부경양돈농협은 경남 한돈산업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주재용 경남도협의회장은 경남 한돈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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