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오미크론 확산에도 먹거리 공급망 차질 없이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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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2-24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다운로드 오미크론 확산에도 먹거리 공급망 차질 없이 유지, 보도자료(2.24, 조간).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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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도 먹거리 공급망 차질 없이 유지
예를 들면 채소류 공급망의 경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주요 도매시장 폐쇄 시 강서, 구리 등 인근 도매시장 및 산지 공판장 등으로 거래물량을 분산하고, 비대면 거래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축산물은 모든 축산물이 필수적으로 거치는 도축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도축장 폐쇄 시 농협의 4대 공판장과 민간 대형 도축장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 간 처리물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방역·검역 등 대민(對民) 행정업무도 중단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가축질병 방역은 농장 예찰‧점검에 민간 수의사(902명)를, 현장 이동통제에 지자체 예비인력(1,06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검역은 현장 검역업무를 2인 1조에서 1인 근무로 전환하고, 민간 전문가(131명)와의 정밀검역 협력 등으로 위기상황에 대응한다. 농식품부 박순연 정책기획관은 “농식품 공급망 유지는 물류, 가공, 유통 등 민간 분야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 분야로, 민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회필수 기능 유지를 위한 농식품 분야 기능연속성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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