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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유통수출협회]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 개발 나서

작성일 2021-04-30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홈피용_21.4.30) 육류유통_돼지도체발골자동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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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포장처리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 개발 나서..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에 나섰다.
 
□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도축장에서 도축된 지육(枝肉)상태의 소와 돼지 등을 식용할 수 있는 고기로 발골정형 처리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산업이며 작업공정은 모두 전문인력에 의존하고 있다.
 
□ 하지만 국민에게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중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특성상 기피 업종임에 따라 대부분의 근로자가 본 업종에 종사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 이로 인해 젊은 인력이 유입되지 못해 대부분의 종사자들 연령이 40~50세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마저도 인력을 구하지 못해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다.
 
-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외국인력 고용도 어려운 상황이며, 현장인력 고용은 갈수록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음.
 
□ 이에 육류협회에서는 이런 인력난을 일부 해소시키기 위한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 개발 필요성을 느껴, 4개 업체*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사업」의 「돈체 발골 대체 공정 개발을 위한 5G 기반 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신청하여 지난 3월 25일에 공동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① 두림야스카와(주) : 산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② (주)씨메스 : 3D 로봇 비젼 전문기술업체, ③ (주)성민글로벌 : 식육포장처리업체, ④ (유)돈대돈 : 식육포장처리업체, ⑤ (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 본 연구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41억 9천여만원(정부출연금 31억 6천여만원)이며 앞으로 4년 9개월간의 기간을 두고 지육 3분할과 전지 및 후지 발골 로봇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 최종적인 연구목표는 생산효율을 시간당 30마리로 현재 20마리보다 50% 이상 끌어올리고, 전․후지 잔여육 비율도 최대한 낮출 계획으로 있음.
 
□ 이번 연구사업의 기대효과로는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관리, 숙련공 양성 불필요, 인력 수급문제 해결,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용이, 생산비용 절감 등이 기대되고 있다.
 
- 연구사업 완료후 이번에 개발하는 로봇 자동화 장비를 업체에서 도입시 투자비용은 인건비 및 생산성을 감안할 경우 수년 내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아울러,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국가에 본 시스템 수출을 적극 추진하여 외화획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육류협회 김용철 회장은 “그동안 우리 식육포장처리업체 회원들은 현장인력 수급 및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할 본 연구사업을 두림야스카와, 성민글로벌 등의 공동연구개발기관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관련업계의 고충 해소와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출처: 육류유통수출협회 보도자료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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