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SF 고위급 국제회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 한국의 방역정책에 대한 관심 높아 |
|||
|---|---|---|---|
| 작성일 | 2020-01-20 | 작성자 | 관리자 |
|
100 |
|||
|
ASF 고위급 국제회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
한국의 방역정책에 대한 관심 높아
□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세계적 확산에 따라 독일 베를린에서 이번 1.17일(금)에 개최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급 국제회의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고, 대한민국의 방역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 당초 주최(EU 보건식품안전 집행위원회) 측에서 30개국 참석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 넘어 60개국에서 300명이 참석(토의장 좌석 200석)하였고, 러시아 등이 우리 측 자료 제공을 요청하였다.
▲ 예상(200명)을 뛰어 넘는 관심, 60개국에서 300명 참석(토의장 좌석이 200석)
▲ 대한민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정책, 60개국 참석자들의 관심 집중
○ 한국의 ASF 대응 경험 발표 시 참석자 대다수가 우리 측의 발표 슬라이드 촬영하였고, 주최 측(EU 보건식품안전 집행위원회)에서 향후 유사 회의 시에도 초대 희망 의사를 언급하였다.
▲ 우리나라가 발표 준비를 가장 많이 함, 러시아 등 참석 국가들이 우리 측 자료를 요청 중 - 주최 측에서 향후 회의 시에도 초대 희망 의사 언급,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전자 차량 관제시스템 등에 관심 높음 □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모니카 엘리에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상황을 투명성 있게 OIE 홈페이지에 즉시 게시하여 182회원국과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했고, ○ 다각적이고 신속한 대한민국의 방역 정책을 높게 평가하면서, 능률적인 상황관리, 신속한 살처분, 효율적인 가축의 이동제한, 적극적인 업체 설득, 야생멧돼지 개체수 관리가 체계적으로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사무총장, 대한민국의 다각적이고 신속한 방역 정책을 높게 평가 □ 패널 토의 시, 참석자들은 세계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발생 시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함에 공감하였다. ○ 호주 농업 장관은 단 한 사람이 ASF 바이러스로 오염된 축산물을 반입한다고 할지라도, 그 위험은 호주 전체에 미칠 수 있다며 불법축산물 반입자 비자 취소, 과태료 상향, 검역탐지견 추가 배치의 자국 국경 검역 강화 조치를 소개하였다. ○ ASF 발생국(2018년 8월 첫 발생)인 불가리아 장관은 방역에 취약한 방목사육 및 방역시설 미흡 때문에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자국에서 소규모 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 중임을 강조하여 소개하였다. ○ 우리나라는 축산차량 GPS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약 60,000여 대 축산 차량의 이동 상황 모니터링이 이러한 이동 통제를 가능하게 해 준 핵심요인이었다고 설명하였다. ○ 러시아 발표자(동식물 예찰청 국장)는 전자이력추적 시스템을 포함한 소규모 농장 관리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고, 축산차량 이동 통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국의 GPS 관제시스템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 야생 멧돼지 관리와 관련하여, 데이비드 스칼란 유럽연합사냥협회(FACE) 사무총장은 멧돼지 이동 차단 및 폐사체 수색과 함께 집중적인 포획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유럽도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소개하였다. < ASF 고위급 국제회의 주요 발언 내용 > □ 개회사 연설 시 주요 발언 내용 ○ (EU 보건식품안전 집행위원회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전세계적으로 유래없이 확산하고 있는 바, 국제적인 대응*이 필요함 * 양돈 산업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 국가별 대응 사례 공유, 범부처적 협조 등 ○ (크로아티아 장관) 돈육 생산에 국제적인 위협(threat)이 되고 있는 ASF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강화시켜야 함 ○ (독일 장관) 유럽 연합(EU) 회원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위협을 주고 있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범국가적인 야생 멧돼지 관리가 필요함 ○ (일본 장관) ASF 차단을 위해 국경 검역을 강화하였고, 예방적 살처분을 허용하는 법안을 개정 중에 있으며, 국제협력*을 활발히 진행 중임 * G20 농업장관회의(‘19.5) ASF 논의, 아시아 지역 ASF 상임전문가 회의(’19.7) 개최 등 □ 패널토의 1(ASF의 전세계적 발생과 영향) 시 주요 발언 내용 ○ (불가리아 장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있으며, 보상금 지급과 재입식 관련 규정 개정이 필요한 상황임 ○ (호주 장관) ASF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국경 검역에 역량을 집중하여 불법 축산물 반입자 비자 취소, 과태료 상향, 검역 탐지견 추가 배치 ○ (대한민국 차관) 주변국(중국, 북한) ASF 발생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 국내 발생(‘19.9.16) 후 조치한 핵심(key) 방역 사항 소개 ○ (세계동물보건기구 : OIE) ASF 근절을 위해서는 국제기준 준수와 함께 국제협력 사업 지원이 필요하므로 회원국(182개국)의 예산 지원이 절실함 ○ (유엔식량농업기구 : FAO) 식량 안보(food security)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위해를 끼치고 있는 ASF 근절을 위해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백신개발, 방역조직 역량 강화, 정보공유(과학, 정책)가 필수적임 ○ (캐나다, 북미지역 GF-TAD 회장) ASF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 전략 수립, 강화된 차단 방역, 양돈산업 연속성 보장, 위험정보 교환이 필요함 ○ (중국, 농업부 부국장) ASF 때문에 10억 두 이상의 돼지를 잃었으며 향후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신고, 투명성 있는 발생정보 교환(OIE 즉시 통보), 방역 조직 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위험관리가 중요함 ○ (러시아, 동식물 예찰청 국장) 소규모(backyard) 농장 관리(전자 이력추적 포함), 야생 멧돼지 예찰 및 관리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가장 중요함 □ 패널토의 2(협력적 접근과 세계 양돈 생산의 미래) 시 주요 발언 내용 ○ (Copa-Cogeca) 농가 입장에서 볼 때, 양돈 산업의 유지와 양질의 단백질 공급 지속을 위해 전세계 정부가 협력하여 ASF 확산을 막아야 함 ○ (유럽 사냥협회)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증가세인 야생 멧돼지 개체수 감소를 위한 국제협력, 사냥 방법·규정 개선, 기술개발이 필수적임 ○ (GARA) ASF 관리와 근절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인 연구 연합을 형성하여 정보교류를 하고 있고 백신 개발연구 협력도 필요함 ○ (GIRA) 중국의 경우 ASF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를 입었고, 미국, 중국, 브라질, EU 등이 중국의 ASF 상황과 관련하여 교역과 관련하여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최소 5년은 지나야 회복세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함 * 중국 돈육 생산은 55백만톤에서 23백만톤으로 27백만톤 감소 (’2020.1월 기준) □ 결론 & 폐회사 시 주요 발언 내용 ○ (EU 보건식품안전국 사무총장) ASF 근절과 지속적인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협력*과 함께 개별 국가의 책임 있는 방역이 필요함 * 국경검역 협력, 투명한 정보공개, 국제기준(OIE) 준수, ASF 대응 사례 공유 등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20. 1. 20]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농식품부] 설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에 총력 대응 |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농식품부]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