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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가축질병 진단기술 표준화와 검사능력 향상을 위한 정도관리 실시

작성일 2024-09-0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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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진단기술 표준화와 검사능력 향상을 위한 정도관리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가축질병 진단기술 표준화 및 검사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5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를 실시했다.
* 정도관리: 특정 검사법에 대해 정도관리 시료(검사결과가 확인된 물질)를 배포하여 시험대상 기관의 진단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것




이번 정도관리는 전국의 시도 지자체 진단기관 46개소, 민간 진단기관 14개소, 수의과대학 10개소 등 총 70개 기관이 참여해, 브루셀라병(2종)·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돼지유행성설사·뉴캣슬병(2종)·가금티푸스·병리진단 등 총 8개 검사항목으로 실시했다.




올해 정도관리 결과는 2023년에 비해 평균 정확도는 98.5%에서 98.7%로 증가했고, 기관 간 차이(분산도)는 2.4로 전년도(2.9)보다 0.5 감소했다. 항목별 평가에서 적합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미흡기관 4개소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부적합 원인을 분석 후,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되었다.
* 정확도와 분산도로 정도관리 표준화를 측정하며, 정확도는 높고 분산도가 낮아야 표준화율이 높음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전국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에서 신속·정확한 진단을 통해 축산 현장의 질병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질병진단 정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효율적인 정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완 및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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