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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출범
- 범 양돈업계 동참 돼지열병 청정화 본격화
- 양돈협회 내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사무국 운영
□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범 양돈업계가 동참하는 민간주도형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사업에 의거, (사)대한양돈협회는 협회 내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사무국을 두고 본격 운영을 통해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양돈협회는 21일 제2축산회관에서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는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 △대한양돈협회 하태식 부회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농협중앙회 오세관 상무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박해준 회장 △한국양돈수의사회 이오형 회장 △한국양돈연구회 안기홍 회장 △한국종돈업경영인회 장성훈 회장 △돼지유전자협회 배상종 회장 △한국사료협회 김정호 회장 △한빛복지협회 우홍선 본부장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문태국 팀장 △한국동물약품협회 김진구 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조병대 회장 △한국위생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 △경북대학교 안수환 교수 △서울대학교 박봉균 교수 △건국대학교 이중복 교수 △강원대학교 박선일 교수 △경기도 서상교 축산과장 △충남도 김홍빈 축산과장 △전북도 박정배 축산경영과장 △경기도 가축위생시험소 이성식 소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이오수 질병관리과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조인수 바이러스과장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 이지우 서기관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팀 이연섭 사무관으로 구성됐다.
○ 대책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으로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을 선출하고, 부위원장으로는 농협중앙회 오세관 상무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을 각각 선출하는 한편, 추후 분과위원회 구성과 자문위원회, 실무위원회 구성 등 세부 운영계획을 준비하고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정부는 대책위원회 운영을 통해 민간 스스로 돼지열병 근절을 추진하는 한편, 박멸사업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예산, 법령, 제도,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김동환 위원장은 이날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민간주도의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한 만큼, 민․관․학이 모두 역량을 결집하여 돼지열병 근절에 적극 나서자”며 “이를 통해 무한경쟁시대 수입육과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되는 2014년까지 대일수출 창구를 열어 만성적인 부위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항구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편 농식품부는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박멸기반 구축단계(‘09~’10년) :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구성 운영, 돼지열병 예방약 100% 접종, 농가별 고유번호 문신․예찰 등 ▲청정화 확인단계(‘11~’12년) : 마커백신접종, 항원․항체검사 및 예찰확대 등 ▲청정화 달성단계(‘13~’14년) : 예방접종 금지지역 특별방역관리, 지역별 청정화, 국가단위 청정화선포 위한 OIE 보고 ▲청정화 유지단계(‘15년~)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돼지열병 근절에 필요한 예산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이에 양돈협회는 제2축산회관에서 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