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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회장,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에 감사패 전달

작성일 2026-08-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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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회장,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에 감사패 전달
한돈농가 현장 목소리, 가축분뇨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한돈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연결한 농촌진흥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홍 회장은 8월 28일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이승돈 청장과 면담하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난 4월 건의한 가축분뇨 자원화 관련 7개 제도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4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을 만나 한돈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가축분뇨 처리 및 액비 이용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제도개선 과제 7건을 건의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후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농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저농도 액비 이용 현실화를 위한 비료공정규격 개정 ▲액비 살포량 제한 시 칼륨(K) 기준의 한시적 제외를 통한 살포기준 합리화 ▲토양분석 절차 간소화 ▲시비처방서 자체 발급 시스템 도입 검토 ▲액비 성분분석 유효기간 연장 검토 ▲시비처방량 내 기비(밑거름)량 현실화 ▲가축 폐사체의 비료 원료 활용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 등이다.
이 가운데 저농도 액비 이용 현실화와 액비 살포기준 합리화, 토양분석 절차 간소화 등은 농가의 현장 부담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농업의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인 과제들도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출처: 대한한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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