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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한한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 재신임

작성일 2013-07-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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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 재신임

"한돈농가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 다짐"

정책기획부 최성현 부장 상무로 승진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725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정기이사회에서 정선현 전무이사를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병모 한돈협회장을 비롯해 20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현 전무이사를 제외한 19명의 이사들이 의결권을 행사했다. 이로써 정 전무이사는 지난 2006년 전무로 입사한 이래 2009, 2011년에 이어 3차례 연속 재신임을 받게 되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선현 전무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381일부터 2015831일까지다.

   

정선현 전무이사는 지난 7년간 한돈협회와 함께 하며, 한돈산업 앞에 놓여있는 산적한 과제의 무게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계속된 돼지가격 하락사태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돈감축을 비롯한 돈가 안정대책 수립과 농가 경영안정 대책에 매진할 뜻임을 밝히며, 한돈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작금의 위기는 한돈협회와 한돈농가의 힘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임을 직시하고, 양돈수급조절협의회를 협회 내 사무국을 설치하는 동시에 민, , 학이 합십해 돼지가격 불안정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데 역점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정 전무이사는 위기의 순간일수록 한돈농가들 뿐만 아니라 정부, 학계, 사료, 약품, 기자재 등  한돈산업의 모든 관계자들의 단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한돈산업의 위상제고와 한돈인의 권익보호, 협회의 업무영역 확대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정부 및 산업 관계자와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여 산업을 리드하는 구심체이자 전문집단으로 협회의 역할을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한한돈협회 이사회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기획부 최성현 부장을 상무로 승진 임명 동의했다.

최성현 상무는 1965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한돈협회에 입사해 23년간 근무해왔으며, 홍보부, 지도부, 총무부, 2검정소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협회 정책기획부장을 역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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