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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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5-0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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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협회에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한돈산업 위기, 동반자 정신으로 함께 극복 다짐” □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더크 벤 니커크)는 지난 4월 25일(목)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플렉스 페스티벌(FLEX FESTIVAL) 심포지엄을 열고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에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심포지엄에 참가한 데이비드 고컨 영업·마케팅 사장은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최근 장기화된 저돈가로 인해 전국의 한돈인들이 겪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한돈농가들과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과 지원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에 이병모 한돈협회장은 “한돈업과 관련산업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서도 공동의 발전을 생각하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전국 한돈인들은 한돈협회를 중심으로 모돈 감축 자구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는 지난 4월 25일 2008년 출시된 국내 최초 써코바이러스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 (Ingelvac CircoFLEX?)’의 출시 6주년과 새로워진 ‘인겔백 마이코플렉스(Ingelvac MycoFLEX?)’ 출시를 기념해 플렉스 페스티발(FLEX FESTIVAL)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겔백 써코플렉스?’와 ‘인겔백 마이코플렉스?’는 혼합하여 단 1회 접종만으로도 한돈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PCVAD와 유행성 폐렴을 예방할 수 있어 농가에서 편리하게 사용되어 오고 있다.
<사진설명>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는 지난 4월 25일(목)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플렉스 페스티발(FLEX FESTIVAL) 심포지엄을 열고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한돈협회 김건호 부회장.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신창섭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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