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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병모 양돈협회장 장학기금 1천만원 쾌척

작성일 2012-01-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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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모 양돈협회장 장학기금 1천만원 쾌척

“인재양성은 돈육산업발전의 자산! 돈육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밝힌다.”

돈육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회 인재육성 차원

 


□ 대한양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지난 1월 25일 돈육산업의 성장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대한양돈협회에 쾌척했다. 이병모 회장은 2010년에도 2천만원, 2011년엔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로써 총 4천만원의 협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이병모 회장은 “FMD 사태 이후 양돈산업 기반 회복 및 FTA 등 수입육과 경쟁 등 산적한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돈육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하는 협회 직원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기금사업을 통해 돈육산업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을 마련하겠다”고 장학기금 쾌척 사유를 밝혔다.


◯ 이병모 회장은 “장학기금 사업이 양돈업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시작이지만 양돈업이 농업 1등 품목이 되는 초석이 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돈협회 임원 뿐만 아니라 뜻있는 양돈인들의 장학기금 기탁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 한편 양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양돈업이 농업 1등 품목이 되기 위해서는 양돈협회의 전문화와 조직화가 최우선 과제로 판단하고, 이를 뒷받침할 우수직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매년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 협회 장학사업은 이병모 회장 취임 공약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이병모 회장을 비롯한 김건호, 이병규 부회장 등 회장단과 이경록 이사 등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6,2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이를 통해 협회 정책기획부에 조진현 차장이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동물환경·생태학전공)을, 이병석 차장이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석사과정(식품유통전공)을 수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 연수프로그램 및 대학원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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